널뛰는 겨울 환절기 양돈장 환경관리 대책
작성자 한국썸벧(주)

스마트 한돈 2월호에 소개된 김정한팀장의 "널뛰는 겨울 환절기 양돈장 환경관리 대책"에 대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본고 서두에 보면 "최근처럼 한파특보가 발령되어 영하15℃에서 20℃까지 떨어졌다가 포근한 날이 며칠 동안 이어진 후 다시 강취위가 반복되면 농장에서는 환기관리가 가장 어려워진다. 환기란 돼지에게 산소를 공급해 주고 돈사 내 유해가스를 바깥으로 빼내는 것이지만 지금과 같이 바깥 온도변화가 심한 상황에서는 미세한 환기관리가 어려워진다. 또한 한파특보가 발령된 상황에서는 온돈관리의 어려움으로 환기량이 충분치 않기에 돈사 내는 유해가스가 가득 차게 되고 이로 인해 호흡기 질병 감염이 빠르게 전파된다."고 이야기 합니다.

최근 환기문제로 방문한 사례를 보면 이 기본적인 관리부실에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 환기휀의 가동상태

 - 입기구 관리상태

올 한 해는 기온의 양극화 현상이 심해질 것이 예상되고 실제로 발생하고 있기에 돈사 내 환기시설(입,배기구)의 관리상태의 철저한 점검을 선행하여 추가적인 환기시설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길 바란다고 필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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